국민의힘탄핵2 한동훈 개빡치고, 국힘은 피해자 코스프레 짧은 생각국민의 힘은 영원히 정신을 못차릴 모양입니다.국힘은 위헌, 위법의 비상계엄, 내란의 수괴인 대통령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습니다.사형 또는 무기형만 있는 중대 범죄의 확실한 피의자 처벌은 고사하고, 탄핵까지도 아직 반대하고 있습니다.외려 "박근혜 탄핵 트라우마"를 운운하며 가해자가 아닌 척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심지어 비상계엄령 선포와 관련해선 친윤계는 “고독한 윤 대통령, 오죽했으면 그랬겠나”라며 옹호까지 하더군요. 한동훈이 6일 아침 국힘 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듯한 발언을 하자 난리가 났습니다.대통령 윤석열이 독대를 요청해 한동훈을 만난 데 이어 국힘이 밤늦은 시간까지 한동훈을 설득하느라 쩔쩔매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이.. 2024. 12. 7. 국힘 본색 '윤석열 방탄'...탄핵 물건너 갔다 짧은 생각"누가 큰 소리를 치는 지 보자"이렇게 인텔리TV가 말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국민의 힘이 본색을 드러냈습니다.'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5일 새벽에 열린 탄핵소추가 안건으로 올라온 국회 본회의를 보이콧했습니다.국힘 의원 108명 중 단 한명도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국회의 계엄해제요구 의결에 동참했던 '한동훈과 아이들'도 코빼기 하나 안 보였습니다.국힘이 툭하면 이재명을 향해 얘기하던 말, "방탄"입니다. 대신, 한동훈은 "윤석열 탄핵을 막겠다, 윤석열 탈당을 설득하겠다"라며 내란죄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탄핵? 이제 물건너 갔습니다.다시 주권자인 국민만이 계엄 포고령에 적힌대로 내란범으로 윤석열을 '처단'할 수 있습니다.'국민은 없고, 제 이익만 있다' 뻔뻔한 국힘.. 2024.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