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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하야2

"윤석열, 사퇴안해 탄핵해봐"...마지막 발악 짧은 생각'내란 수괴' 대통령 윤석열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자진 사퇴가 아닌 국회 탄핵소추 의결을 거쳐 헌법재판소에서 법적 판단을 받는 걸로 결정했다고 알려졌다.윤석열 스스로 탄핵을 결심한 것은 국민 앞에서는 잘못했다고 했지만 여전히 비상계엄은 정당하다라고 믿기 때문이다.아직도 윤석열은 끌어내려지지 않은 까닭에 '비상계엄은 정당했다'라는 망상에서 사로 잡혀있는 게 분명하다. 언제 비상계엄령을 다시 할 지 모른다. 아니 더 한 것도 할 미치광이라고 단언한다. 대통령의 미치광이 짓에 분노한 국민은 여전히 윤석열이 어떤 미친 짓을 더 할까봐 불안에 떨고 있다.국민 생명을 준수하고 국가 보위를 위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당장 내란의 우두머리를 긴급 체포하고 구속해야 한다.  검찰이 '검찰 우두머리', '.. 2024. 12. 11.
윤석열 탄핵 말고 '내란죄 우두머리'로 당장 체포해야 생각 매듭내란의 우두머리인 윤석열에 대해 자진 퇴진인 하야를 왜 요구합니까?그리고 왜 기나긴 절차와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파면의 결정 권한을 넘기는 탄핵도 사치입니다.윤석열에 대한 즉각적인 체포, 기소 및 재판을 해야 합니다.대한민국 대통령의 미치광이 짓에 전국민이 밤잠을 설쳐야만 했습니다.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계엄을 선포하며 내란의 죄를 범한 대통령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처벌해야 합니다.특히, 내란의 우두머리는 사형,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하도록 법률이 규정하고 있습니다.명백히 위헌, 위법인 계엄령 선포는 대통령의 형사상 불소추 특권에 해당하지 않은 내란의 죄입니다.우리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라고 .. 2024.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