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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2

윤석열의 진짜 ‘질서있는 퇴진’ 짧은 생각 "질서있는 퇴진? 국민의 힘, 너희들도 퇴진 대상이야"원내대표 추경호가 내란죄로 고발됐다. 한동훈은 내란 수괴와 회의를 하고 한덕수와 위헌, 위법한 대통령 놀음을 노리고 있다. 국힘은 비상계엄령 하에 국회를 저버리고 국힘 당사로 갔다.내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탄핵 투표를 위한 국회 본회의를 보이콧, 조직적으로 탄핵소추 의결을 방해했다.그런데 국힘은 자신들의 잘못을 석고대죄를 하기는커녕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국민은 안중에 없고, 내란 수괴를 비롯한 내란범죄단체에 철퇴를 내리기는커녕 '포스트 윤석열'의 정권 장악에만 눈이 벌겋다. 질서있는 퇴진?...①경찰 긴급체포 + 공수처 기소 내란에 대한 수사를 검찰이 하겠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수사 권한도 없는 검찰이 '검찰 .. 2024. 12. 10.
한동훈 개빡치고, 국힘은 피해자 코스프레 짧은 생각국민의 힘은 영원히 정신을 못차릴 모양입니다.국힘은 위헌, 위법의 비상계엄, 내란의 수괴인 대통령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습니다.사형 또는 무기형만 있는 중대 범죄의 확실한 피의자 처벌은 고사하고, 탄핵까지도 아직 반대하고 있습니다.외려 "박근혜 탄핵 트라우마"를 운운하며 가해자가 아닌 척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습니다.심지어 비상계엄령 선포와 관련해선 친윤계는 “고독한 윤 대통령, 오죽했으면 그랬겠나”라며 옹호까지 하더군요. 한동훈이 6일 아침 국힘 회의에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듯한 발언을 하자 난리가 났습니다.대통령 윤석열이 독대를 요청해 한동훈을 만난 데 이어 국힘이 밤늦은 시간까지 한동훈을 설득하느라 쩔쩔매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자신들의 정치적 이.. 2024.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