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탄핵반대1 국힘 본색 '윤석열 방탄'...탄핵 물건너 갔다 짧은 생각"누가 큰 소리를 치는 지 보자"이렇게 인텔리TV가 말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국민의 힘이 본색을 드러냈습니다.'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하고 5일 새벽에 열린 탄핵소추가 안건으로 올라온 국회 본회의를 보이콧했습니다.국힘 의원 108명 중 단 한명도 본회의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국회의 계엄해제요구 의결에 동참했던 '한동훈과 아이들'도 코빼기 하나 안 보였습니다.국힘이 툭하면 이재명을 향해 얘기하던 말, "방탄"입니다. 대신, 한동훈은 "윤석열 탄핵을 막겠다, 윤석열 탈당을 설득하겠다"라며 내란죄의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탄핵? 이제 물건너 갔습니다.다시 주권자인 국민만이 계엄 포고령에 적힌대로 내란범으로 윤석열을 '처단'할 수 있습니다.'국민은 없고, 제 이익만 있다' 뻔뻔한 국힘.. 2024.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