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1 [촌철] 운명 엇갈린 넘버2...'새벽 총리' Vs '새벽의 난' #1. (1) "새벽 총리 되겠다" 김민석, 임명장 받고서 달려간 곳 "새벽 총리 되겠다" 김민석, 임명장 받고서 달려간 곳내각에서는 오늘(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첫 공식 일정으로 대통령실 앞에서 농성 중인 농민단체들을 만난 겁니다. 후보자 때부터 현장 행보를 시작한 김 총리는 "새벽n.news.naver.com[촌철]2002년 대선 당시 정몽준 캠프로 가며 김민석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온갖 비난을 받으면서. 그러나 이 선거에서 당선된 대통령 노무현은 "후보 단일화를 위한 판단이었고, 합리적 판단이었을 수도 있다." "김민석 개인에게는 어려운 결과가 됐다"라고 자서전에서 썼다.확인하기 어렵지만 단일화의 미션을 준 이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DJ. 모든 이들이 약싹 빠르게 손을 .. 2025. 7. 5. 이전 1 다음
